설명회 참가 신청:2024년 06월 23일(일) 13시  |  서울

◆ 일시 : 2024년 06월 23일 (일) 13:00(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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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회 내용 : 난자제공과 정자제공은 무엇인가,

진행과 치료과정은 어떤지, 기증자 모집과 관련 사항에 관하여

 

 체외 수정으로도 임신이 되지 않는, 조기폐경 등은 난자 제공이란 진료 항목이 있습니다.
대만에서는 법률상 난자를 제공(공여)할 수 있으며 정부의 관리 하에 실시되고 있습니다.
난자 제공(공여) · 정자 제공(공여)는 어떤 치료인가, 치료는 어떻게 진행되는가?
법률적으로는 문제가 없는지, 비용은 어느정도인지?
등의 의문점을 원장님께서 설명회에서 상세히 안내해드립니다. (한국어 통역 있음)
대만 타이페이 불임전문 HONJI 클리닉 부산 난자공여 무료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빠르게 진행을 원하시는 분들은 설명회 현장에서 기증자를 선별하실 수 있습니다.
 

신청완료 하였는데 아직 초대장을 받지 않으신 분들은, 기입하신 메일 주소가 틀렸는지,
메일을 기재하였는지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초대 메일을 받지 못하신 분들은 번거로우시겠지만,

아래 이메일로 연락을 부탁드리겠습니다.
ss091436@gmail.com

#주사치료가 불필요한 시험관아기 시술,

‘C – 약제치료’를 소개합니다.

시험관아기 시술과 본원 C-약제치료 시험관아기 시술 비교

  C- 약제치료 일반 시험관아기 시술
약 / 주사 경구약 복용과 소변 검사만 필요

(주사, 혈액 검사 불필요)

하루에3번 주사
심리적 부담 편안 장기간, 힘듦
난자 채취 시 마취 마취 불필요 전신마취
채취되는 난자 양보다는 질에 초점 양에 초점
일상 생활 일상 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음 일상 생활에 지장을 줌
부가적으로 필요한 수술 자궁경검사, 복강경검사, 난관조영술

불필요

자궁경, 복강경 검사, 난관조영술

필요

비용 약 70000대만달러(한화 약 270만원) 매우 비쌈

 

본 치료는,

ㄴ 한 주기당 대략 한화 270만원의 비용으로 실시됩니다

ㄴ 경구약 복용만으로 실시되어 주사치료를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ㄴ 혈액검사가 아닌, 소변검사만을 받으시게 되어, 주사바늘을 싫어하시는 분들에게

알맞는 치료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ㄴ 다른 호르몬 자극 주사들과 비교하여 좀 더 자연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받게되는 스트레스와 통증은 적으며, 비용 또한 적습니다.

 

 

장홍지 원장 경력
1986-1993 대만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1995-2001 대만대학교 산부인과 전공의 수료
2001-2007 미국뉴욕대학교 생식의학센터 연구원직임
미국에서 7년간 불임치료의 선진기술을 연구한 생식의학과 불임치료의 전문가입니다.
원장님은 국립대만대학 부속병원의 산부인과에서 근무한 후,
2001년 미국으로 건너갔습니다.
뉴욕대학병원・생식의학센터의 전임연구원으로 근무했습니다.
2002년 실험생쥐의 정자・난자의 동물체외수정에 성공, 2004년 실험생쥐난자의
유리화 동결 개발과 임상환자의 응용에도 성공했습니다.
2005년에는 인류난자 동결기술발전의 성공사례가 미국 NBC TV  에서 보도되어、
장원장님이 난자방추체검사를 진행하는영상이 몇번 방영되었습니다.
2002년~2007년까지 센터에서 직임하는동안 인류생식분야최고권위・미국 생식의학학회에서 6년간 10여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하고,
또한  미국뉴욕대학부 생식의료학의 학술회의에서 몇번의 강연을 했습니다.
불임치료의 신뢰감과 실적이 높고, 아시아 전역에서 그리고 현재는 일본을 시작으로 세계각국의 많은 환자들이 내원하고 있습니다.

2005년에는 인류 난자 동결 기술 발전의 성공 사례가 미국 NBC
https://www.honjiivf.com/japanese/news_details_54.html

TV에 보도되면서 장 의사가 난자 방추체 검사를 실시하는 영상이 여러차례 보도가 되었습니다.

센터 재임 기간 2002 – 2007년 사이에 인류 생식 분야 최고 권위·미국 생식 의학회(ASRM) 6년 연속 12편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으며,
또 학술 회의에서도 강연을 다수 실시하였습니다.
https://www.asrm.org/splash/splash.aspx
2013년에는 아사히 신문에 본원이 1면에 소개되었습니다.
https://www.honjiivf.com/japanese/news_details_48.html
그 후 2014년에는 TBS뉴스 23의 취재를 했으며,
본원에서 난자 제공 치료를 받은 일본인 환자의 밀착 취재 장면이 방영되었습니다.
https://www.honjiivf.com/japanese/news_details_49.html
2016년 중국 신문에서 본원 난자 제공 치료 성과가 크게 거론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https://www.honjiivf.com/japanese/news_details_95.html
미국 생식 의학 학회(ASRM)연설
https://www.asrm.org/splash/splash.aspx
・Noyes N, Chang HC, Labella P, McCaffrey C, Fino E, Grifo J. (2007 ASRM)
Visualization of meiotic spindle predicts usefulness of female gamates in an oocyte cryopreservation program.
・Chang HC, Grifo J, McCaffrey, Krey LC, Noyes N. (2007 ASRM) Using certain commercially
available glass-bottomed dish with paraffin oil impacts the embryonic development of oocytes.
・Chang HC, Grifo J, Ampeloquio E, LaBella P, Adler A and Krey LC. (2006 ASRM) Oct3A and Oct3B immunostaining patterns in human 3PN zygotes and aneuploid embryos diagnosed by preimplantation genetic diagnosis (PGD): embryonic chromosome status can be independent of developmental competence.
・Chang HC, Noyes N, Lee TL, Chin A, Krey LC and Grifo JA. (2006 ASRM) Independent and sequential
expression of Oct3A and Oct3B transcription factors in human preimplantation embryos.
・Chang HC, Liu H, Noyes N, Meng L, Krey LC and Grifo J. (2006 ASRM) Down regulatory effects of retinoid signaling on murine and human embryonic Oct-4 gene expression. Liu H, Labella P, Chang HC, Noyes N, Krey LC and Grifo JA. (2006 ASRM)
Vitrification influence on the viability of human and mouse oocytes is temperature relevant.
・Grifo J, Labella P, Licciardi F, Chang HC, Liu H and Noyes N. (2006 ASRM) Clinical results of an oocyte cryopreservation program. Noyes N, Chang HC, Meng L, Liu H, Labella P, Grifo J (2006 ASRM) Presence of meiotic spindle predicts embryo competence following oocyte cryopreservation.
・Chang HC, Liu H, Zhang J, Grifo J, Krey LC. (2005 SRM) Vitrification of metaphase II oocytes impacts Oct-4 expression during subsequent preimplantation development. Oral presentation in Montreal, 61th Annual Meeting of the American Society for Reproductive Medicine.
・Chang HC, Liu H, Zhang J, Grifo J, Krey LC. (2004 ASRM) Ooplasmic factors are responsible for the developmental defects observed when immature cumulus-enclosed mouse oocytes are denuded prior to maturation. Oral presentation in Philadelphia, 60th Annual Meeting of the American Society for Reproductive Medicine.
・Chang HC, Liu H, Blaszczyk A, Grifo JA, Krey LC (2003 ASRM) Influences of mouse strain and culture media on in vitro maturation and embryogenesis of denuded mouse oocytes. Fertility and Sterility, Vol.80 3S S266.
・Chang HC, Liu H, Grifo J, Krey LC (2002 ASRM) Influences  stimulation on in vitro maturation and embryogenesis of denuded mouse oocytes.
Poster presentation in Orlando, 59th Annual Meeting of the American Society for Reproductive Medicine.
・Liu H, Krey LC, Zhang J, Chang HC, Grifo JA (2002 ASRM) Germinal vesicle xeno-transfer between mouse and human oocytes:
a model to study ooplasmic influences on meiotic division. Fertility and Sterility,
September 2002 Vol.76 No. 3S O-202. 58th Annual Meeting of the American Society for Reproductive Medicine.

본원에서 난자 공여를 받은 후, 출산한 일본 여성의 체험담
준코 씨의 경우… “언니가 되고 싶다” 라는 외동딸의 한마디로 결심한 난자 제공.
그 후 쌍둥이 아들이 태어나 활기 차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 제가 치료를 받을지 고민하고 있는 여러분께 체험담을 전하고 싶습니다.
○ K씨의 경우… 아이들이 전부는 아니지만 큰 존재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아이가 생기지 않은 우리 부부는 이혼 얘기가 나왔으며… 우리 부부가 최종적으로 택한 길, 그것은 난자 제공, 그 후의 이야기 입니다.

40대 일본 여성, 일본에서 수차례 체외 수정에 실패.

홍지에서 난자 제공 치료를 받아 처음 이식으로 임신 성공.
무사히 쌍둥이와 출산되었습니다!
 
(축!)2017년 5월 7일 요미우리 신문 1면에 보도되었습니다!대만 타이페이에 생식의료센터는 대만이라는 이 땅에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일류생식의료 센터로,
대만 현지인 뿐만아니라 많은 외국인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타이페이 홍지클리닉은 미국뉴욕대학교 및 전세계 수준높은 의학기술을 기반으로 개원후 5년간 부단한 노력으로 의료의 국경을 깼습니다. 그결과 홍지클리닉은 국제적인 매체에도 주목을 받게되었고, 100여명의 일본 불임부부의 가정의 운명을 바꿔놓아, 행복한 삶의 꿈의 실현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이런 분투의 과정을 거쳐 깊게 감동한 일본인들로 인해 최근 일본기자 타케이상이 일본 도쿄와 타이페이 홍지클리닉에서 2번이나 장홍지 원장을 방문,
취재하여 2017년5월7일 요미우리신문의 일면에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https://zh.m.wikipedia.org/zh-tw/讀賣新聞。(요미우리 신문은 일간지로 1350만분을 발행했고,
세계에서 발행량이 가장많다고 기록에 올랐었습니다)
일본 매체에서 자발적으로 취재해 보도해주셔서 너무 영광입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저의 본교의 가르침이 바탕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홍지클리닉은 대만대학교 부속병원 산부인과의 가르침, 특히 이교수님과 양교수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