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클리닉에서 난자제공을 수령하고 별탈없이 아이를 출산한 2명의 일본 환자분의 체험담입니다.

신기하게도 2명모두 해외에서 난자제공을 수령하고 임신이 되지않아,

그후 대만 타이페이의 홍지ART클리닉에서 난자제공을 수령하고 임신해,

지금은 예쁜 아이와 바쁜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T씨:마음속에 계속 원장님의 말이 남아있습니다.

「내년엔 어버이날을 아이와 함께 보낼수 있어요」

그로부터 1꿈이 현실로 이루어 졌습니다.

작년 5월에 이식하고 조산이 되었지만, 별탈없이 출산했습니다.

30대후반에 결혼해 바로 불임치료를 시작했지만 난자의 노화로 한번도 난자를 채취한적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2년이 흐르고 미국에서 난자제공을 수령했습니다.

제공자의 난자의 결과가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식을 했습니디만,

결과는 당연히 실패였습니다. 고액의 비용과 세월만이 허비되었습니다.

처음엔 제공자의 사진을 볼수없는것과 언어적인 부분이 불안했지만,

메일을 주고받으며 문의하면 바로 답장을 해줘 거리감을 느끼지 않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클리닉에 방문했을때도 직원이 매우 친절하게 응대해주었고,

원장님도 좋은사람이라는 느낌이 들어 그동안

저희 부부가 불안했던 마음이 한순간에 사라져 안심하게 되었습니다.

작년5월 이식당일 클리닉이 매우 붐벼서 대기시간이 꽤 길었지만,

M직원이 여러번 제가 있는 곳으로와서 말을 걸어주었고,

배양연구원도 웃는얼굴로 설명해 주셔서 긴장된 마음이 많이 풀렸습니다.

이식후 수술실에서 원장님이 「내년에는 어버이날에 아이와 함께 보내세요」

라며 제손을 꼭 잡고  말씀하시는데, 눈물이 나와 그때의 감정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리고나서 1년이 지나고 정말로 꿈이 이루어 졌습니다.

격려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임신초기에는 출혈이 계속되어 임신이 지속될수 있을지 매우 걱정했지만,

계속 메일을 주고받으며 지시를 받고 담당자가 격려도 많이 해줬습니다.

조산으로 출산을 했지만 별탈없이 출산이 가능했고, 지금은 아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원장님, 일본어 스텝들, 배양연구원들, 클리닉에서 근무하는 모든 직원분들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난자를 제공해 주신분에게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대만은 친절한 사람들이 많고, 거리도 멋있고 맛있는 음식도 많아서 너무 좋습니다.

다음에는 저희 세가족이 함께 제2의 고향인 대만에 방문하고 싶습니다.

사랑스러운 저희 아이를 만날수 있게 되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Y씨:성공의 열쇠는 원장님이 말씀하셨던 「릴렉스긴장풀기」입니다

홍지를 졸업했습니다!

홍지클리닉을 방문한 것은 2016년 1월입니다.

그로부터 10개월후 저는 홍지클리닉을 무사히 졸업했습니다.

지금까지 약10년정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저의 난자를 이용한 불임치료를 시작으로 난자제공 수령으로 바꿔

치료해 정신적, 금전적으로 매우 힘든나날을 보냈습니다.

난자제공 치료를 받고 바로 임신이 되지는 않았고,

2군데의 병원, 2번째 제공자, 전부 7번 이식후 성공하게되었습니다.

성공의 열쇠는 원장님의 말씀하셨던 「릴렉스, 긴장풀기」라고 생각합니다.

첫번째 치료시 희망에 부풀어「이번에야말로 임신될거야」라고 매우 큰 기대를 했습니다.

결국 첫번째 제공자로부터 임신에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두번째 제공자로 바꾸고, 이식을 몇번 지속하면 임신이 되겠지라고 마음을 편하게 가지게 되었습니다.

원장님도 마음을 편하게 먹는것이 중요하다고 여러번 말씀하셨습니다.

성공의 지름길이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마음을 편하게 가지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곧 출산해 새로운 생명과 만나게 됩니다.

임신이 안되는건 아닌지 라고 암울해했던 제 자신이 지금은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난자제공이라는 선택이 저를 구해준것입니다!

원장님, 그리고 다른 직원분들에게 너무 감사드립니다.

⇒체험담을 보낸 다음날 건강한 쌍둥이를 출산하였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