試管嬰兒、受贈卵子、受贈精子、体外受精、卵子提供、精子提供、체외수정、난자 공여 、정자 공여、In vitro fertilization , Oocyte(Egg) recipient , Sperm recipient、试管婴儿、借卵(供卵) 、借精(供精)

대만 타이페이에 생식의료센터는 대만이라는 이 땅에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일류생식의료 센터로,

대만 현지인 뿐만아니라 많은 외국인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타이페이 홍지클리닉은 미국뉴욕대학교 및 전세계 수준높은 의학기술을 기반으로

개원후 5년간 부단한 노력으로 의료의 국경을 깼습니다.

그결과 홍지클리닉은 국제적인 매체에도 주목을 받게되었고,

100여명의 일본 불임부부의 가정의 운명을 바꿔놓아, 행복한 삶의 꿈의 실현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이런 분투의 과정을 거쳐 깊게 감동한 일본인들로 인해 최근 일본기자 타케이상이

일본 도쿄와 타이페이 홍지클리닉에서 2번이나 장홍지 원장을 방문,

취재하여 2017년5월7일 요미우리신문의 일면에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http://www.yomiuri.co.jp/national/20170506-OYT1T50112.html

(요미우리 신문은 일간지로 1350만분을 발행했고, 세계에서 발행량이 가장많다고 기록에 올랐었습니다)

일본 매체에서 자발적으로 취재해 보도해주셔서 너무 영광입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저의 본교의 가르침이 바탕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홍지클리닉은 대만대학교 부속병원 산부인과의 가르침, 특히 이교수님과 양교수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기뻐하는 마음도 잠시, 홍지클리닉 일동은 자만하지않고 겸손한 마음으로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대만에서 기초가 단단한 클리닉으로,

더 나아가서 세계 일류기술의 의학센터로 발돋움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만에서 난자제공 수령하고 110명 탄생>

불임치료 일본인 원정 증가

불임치료를 하기위해 대만에서 난자제공을 수령하는 일본인 여성이 증가해,

2014년~2016년 3년간 적어도 177명 이상이라고 요미우리 신문에서 조사했다.

출산한 여성은 96명, 태어난 아이는 110명이라고 판명되었다.

대만에서는 난자제공의 실시를 법적으로 관리하고 있지만,

태어난 아이들의 「원래 부모를 알권리」는 인정되고 있지않는등의 문제도 있다.

대만당국이 인정한 생식의료기관 77개의 시설(1월3일 현재)에, 현지에서 대면과 전화,

이메일 등으로 앙케이트 조사를 진행한 결과, 72개의 시설에서 답을 얻을수 있었다.

(회수률94%) 대만당국도 실태를 파악한 적이 없어,

제대로 출산자를 산출한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과거 3년간 일본인에게 난자제공을 실시했다고 답한 곳은 4개의 시설.

9개의 시설은 실시한적이 있다고 답했지만, 시기와 인수에 관해서는 답하지 않았다.

59개의 시설은 실시하지 않았다고 답하고, 특정 의료기관에서 집중적으로 실시한것을 알게 되었다.

연별로 확인한 결과, 난자제공을 수령받은 일본인 여성은

2014년 17명, 2015년 72명,  2016년 88명으로 급증하고 있다.

3년간 태어난 아이의 합계가 110명이었다.

최근 일본어가 가능한 직원을 고용해 도쿄 및 오사카에서 설명회를 여는 의료기관도 있고,

인지도가 높아지는 등의 배경이 있다는것으로 보인다.

대만에서는 2007년 생식의료에 관련된 법률이 제정되어,

고령에 의한 불임도 대상이 되어 익명의 제3자로부터 난자제공을 받을수 있다.

제공자는 각 의료기관에서 모집해, 실시한 기록은 당국에 보고한다.

일본뿐만아니라 중국본토와 미국, 필리핀등지에서 불임환자들이 방문하고 있다.

질병 및 고령으로 자신의 난자로는 아이를 출산하기 어려운 여성에게 난자제공은 「최후의 수단」

국내에서는 법이나 제도가 미정비 상태라 실시가 어려워, 해외로 원정가는 부부가 적지않다.

최근 대만의 원정이 증가하고 있어 그 실태와 과제에 관해 다뤘다.

적은 비용, 제공자에게는 「보상금」

■일본의 설명회

「우리에게 어렵게 온 소중한 딸입니다」.

4월말, 큐슈의 한 공원에서 회사원인 남성(43)은 졸라대는 1살의 딸을 목마를 태워주고 있고,

옆에있는 아내는 아이의 머리를 쓰담듬고 있다.

10년이상 불임치료를 한끝에 대만여성으로 부터 난자제공을 받았다.

2004년 결혼했을때부터 아내는 생리불순이었다.

아내는 「아이를 못낳을지도 몰라」라고 매우 불안해 했다.

체외수정을 8번 했지만, 1번만 임신이 되었고, 게다가 8주째에 유산이 되었다.

실망감과 슬픔이 지속되었다. 난자도 잘 채취가 되지 않았다.

그때 의사 선생님께서 알려주신게 대만의 난자제공이었다.

부모님을 포함한 가족회의를 열어 「가능성이 있으면 해보는데까지 해보자」라고 결정해,

2014년7월 타이페이 시내의 불임전문 의료시설「홍지ART클리닉」에서 진료를 받았다.

대만에서 난자제공자(도나)의 상세한 정보는 알수 없다.

혈액형의 명단에서 아내와 같은 혈액형의 여성을 선택했다.

남편의 정자를 이용해 수정. 두번째 원정에서 자궁에 이식했지만 유산.

세번째 원정으로 간신히 임신했다. 

부부는 딸에게 난자제공으로 태어난 사실을 말할 생각이 없다.

아내는 「내 자신의 난자는 아니지만, 내 배아파서 낳은 아이라서

모성과 애정에는 다른사람과 차이는 없다」라고 얘기했다.

이 부부가 진료받은 클리닉은 산부인과의사 ・장홍지(50)는  2012년 3월 개원했다.

일본인 직원을 고용해 도쿄, 오사카등지에서 2015년부터 6회 설명회 개최.

2014년~2016년 난자제공을 수령하고자 내원한 환자가 302명, 이중 일본인이 253명을 차지한다.

연휴때는 매일 2쌍씩 일본인 부부가 내원한다.
 

■대만인은 일본인과 외모가 비슷

여성은 40세전후부터 난자의 노화가 급격히 진행된다. 임신하기 어려워진다.

난자제공을 받으면 출산이 가능하지만, 자신과 다른 「유전자의 엄마」가 생긴다.

부자관계의 복잡화 및 아이의 알권리, 제공자의 부담등 해결해야할 과제가 많고,

실시를 하기위해서 법적정비가 불가피하다.

일본에서는 정해진 법률이 없고, 일부 의료기관에서 질병등으로 인해

불임인 환자가 자매 및 지인에 의한 제공이 조금씩 진행되고 있다. 난자제공의 문을 넓히고자

민간단체의 중간 소개로 익명의 제3자로부터 제공을 받아,

처음으로 3월 출산되었다고 보고한적이 있다.

대만에서는 2007년 인공생식법이 제정되어,

고령으로 인한 불임도 대상이 되어 난자제공 수령을 인정한다.

난자제공을 수령하기위해 미국 및 태국등에 원정하는 일본인 부부가 많았지만,

미국의 경우, 중간업자를 통하면 500만엔정도 든다.

태국의 경우, 최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생식의료의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그러던중 대만이 주목을 받게 되었다. 중간업자가 없고,

일본어가 가능한 의료기관에 직접 진료를 받으면,

비용은 200만엔전후. 대만인은 일본인과 비슷한 부분이 있다는것도 이점이다.

일본과 마찬가지로 대만도 난자제공은 무상으로 정하고 있지만,

신체적인 부담이 크고, 휴가 보너스의 의미를 담아

최대 9만9천위엔(약 37만엔)의 「영양비」를 인정해 주고있다.

대만의 대학 졸업생의 초임금은 평균 약 2만7천위엔(약 10만엔).

금적적으로 적은 금액이 아니라서 매력이 크다고 볼수 있다.

작년 6월 난자채취를 했었던 타이페이 시의 대학원생(22)은, 영양비를 학비와 일본여행에 충당했다.

누군가를 도와줄수도 있고, 「신체의 부담은 있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점은 헌혈과 같다」고 얘기한다.

불임으로 힘들어하는 부부에게 대만에서 난자제공을 받는것은 하나의 선택지이지만,

해결해야할 문제는 적지 않다. 당국은 난자제공의 기록을 관리하고 있지만,

제공자와 의뢰자인 부부는 서로 자세한 정보를 알수 없다고 한다.

부부가 알수있는 제공자의 정보는 인종, 피부색, 혈액형뿐.

「자기 출신을 알권리」도 인정되지않고, 태어난 아이가 장래에 「유전상의 엄마」를 알고싶어도 알수가 없다.

난자제공으로 태어나는 아이가 증가하면 문제가 될수도 있다.

또한, 수정란의 염색체이상을 조사하는 검사도 대만에서는 가능하다.

선천적인 장애를 배제하고「생명의 선별」과 비슷한 윤리적인

이유로 일본에서는 보급되어있지 않은 검사가 간단히 이루어지는것도 문제다. (지면에서부터)

►요미우리 신문에 취재된 환자분의 영상물입니다.

미국에서 7년간 불임치료의 선진기술을 연구한

생식의학과 불임치료의 전문가입니다.
 
원장님은 국립대만대학 부속병원의 산부인과에서 근무한 후, 2001년 미국으로 건너갔습니다.

뉴욕대학병원・생식의학센터의 전임연구원으로 근무했습니다.

2002년 실험생쥐의 정자・난자의 동물체외수정에 성공, 2004년 실험생쥐난자의

유리화 동결 개발과 임상환자의 응용에도 성공했습니다.

2005년에는 인류난자 동결기술발전의 성공사례가 미국 NBC TV  에서 보도되어

장원장님이 난자방추체검사를 진행하는영상이 몇번 방영되었습니다.

2002년~2007년까지 센터에서 직임하는동안 인류생식분야최고권위・미국 생식의학학회에서

6년간 10여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하고, 또한  미국뉴욕대학부 생식의료학의 학술회의에서 몇번의 강연을 했습니다.

불임치료의 신뢰감과 실적이 높고, 아시아 전역에서 그리고 현재는 일본을 시작으로 세계각국의 많은 환자들이 내원하고 있습니다.

2013년 朝日新聞아사히 신문 1면에 저희 본원의 소개가 보도되었습니다.

그 이후 2014년 TBSニュース23 TBS 뉴스23에서 본원을 취재해,

본원에서 난자제공 치료를 했던 일본환자를 밀착취재하는 모습도 방송되었습니다.

2016년 中国新聞でも일본의 중국신문에서 본원의 난자제공치료의 성과가 크다고 다루어져 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2017년 5월7일 일본 讀賣新聞  요미우리신문 1면에 대만에서의 난자제공에 관련된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홍지ART클리닉은 해외의 불임치료전문센터로 일본에서 오는 환자가 가장 많은 클리닉입니다